ING증권은 최근 기업방문결과 레인콤(예정)과 인터플렉스에 대해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ING는 레이콤의 경우 탄탄한 기술력과 견고한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대 MP3업체로 국내와 해외시장 점유율이 각각 51%와 20%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회사측에서 내년 순익 성장률을 63%로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플렉스의 경우 신규 진입기업이 존재함에도 회사측에서 FPCB시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소개하고 4분기 매출도 전분기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형주 선호군으로 코리안리,동양화재,하나투어 등 기존 종목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