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구자열 사장, 동경회 제5대 회장에 입력2006.04.04 11:19 수정2006.04.04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LG전선 사장은 8일 주 일본대사관 외교관 및 언론사 특파원,기업체 지사장,은행지점장 등으로 구성된 동경회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연희동 '아찔한 보행환경' 개선…보도 신설·확장 추진 서울시의회가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연희맛로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19일 밝혔다.연희맛로는 최근 젊은... 2 남원서 귀가하던 초등생 교통사고로 숨져…운전자 입건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께 남원시 월... 3 또 출근길에 멈춰선 의정부경전철…현재 정상 운행 경기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58분께 어룡역에서 곤제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상선(발곡행 선로)에서 인버터(동력 변환 장치) 고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