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월드코리아, 캐나다 이민 체험 여행 입력2006.04.04 11:20 수정2006.04.04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드코리아는 '캐나다 이민 체험'답사여행을 안내한다. 7박8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를 거쳐 토론토에서 현지생활을 사전 체험해 보고,직장과 자녀교육 등의 생활환경을 살펴본다. 숙박은 현지에서 5년이상 생활한 교민가정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14일과 내년 1월4·11·25일,2월1·8·15일 출발한다. 1인당 2백60만원. (02)765-311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갈 만큼 갔다" 한국인 몰린 나라…"구글맵 못 쓴다고?" 중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중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언어 장벽에 난이도 높은 여행지로 꼽혔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 이후 수요 회복이 더뎌 저... 2 "연말 해외여행 가볼까"…쇼핑엔티, 주말 저녁 '슈퍼트래블' 방송 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는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를 겨냥해 특별 방송 ‘슈퍼트래블’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에 선호도 ... 3 롯데 '유동성 위기설' 후 첫 매각…호텔롯데, 롯데렌탈 1.6조에 팔아 롯데가 렌터카업체 롯데렌탈을 1조6000억원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넘기기로 했다.호텔롯데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렌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호텔롯데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