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후판 매출 1조 돌파 입력2006.04.04 11:20 수정2006.04.04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은 8일 주력품목인 후판제품이 처음으로 연간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 들어 이날까지 총 2백17만t의 후판제품을 출하,누적 매출 1조2억원을 달성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90년대 말 기존 철근 등에서 후판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현재 업계 3위권 수준인 연간 총 2백50만t의 후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판 매출액이 올해 총 매출액의 약 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라(Olá)! 한국산 딸기는 처음이지? 한국산 딸기가 브라질로 향한다.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브라질로 딸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해 브라질 ... 2 발행어음도 적금처럼…토스뱅크, 한투와 '발행어음 적립식' 출시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발행어음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퍼스트발행어음 적립식’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금액과 날짜를 설정해 매달 자동이체 방식으로 투자할 수 ... 3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정보기술(IT)전문가 등을 경력전문가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회계사 6명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