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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내년증시 '꿈나무' ‥ 외국계증권사 앞다퉈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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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지주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로부터 내년 아시아금융주중 최대유망주로 꼽혔다. JP모건은 5일 신한지주가 △조흥은행 증자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배당이 기대되며 △4분기 실적이 한국 은행주중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초 1만2천원대이던 신한지주 주가는 현재 40% 가량 올랐다. 그러나 JP모건은 신한지주 주가가 조흥은행 인수와 안정적인 수익성에 힘입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와 리먼브러더스, 메릴린치 등도 신한지주를 내년에 가장 투자유망한 종목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4분기 조흥은행의 손실 반영으로 실적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 이 때를 매수 타이밍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릴린치는 신한지주가 오는2004년부터 재무제표에 대한 효과적 통제, 가격경쟁력,비(非)이자수입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장기적으로 동종업계내에서 프리미엄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JP모건 아시아 금융담당 분석가인 스콧 크리스텐슨은 "신한지주는 6개월내에 국민은행과 비슷한 밸류에이션을 받게 되고 1년 이상의 장기간으로 보면 신한지주 주가 프리미엄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한금융지주가 경기 사이클상 회복이 아니라 재무제표상 변화로부터 실적회복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텐슨은 "신한지주는 조흥은행 증자로 올해말까지 최대 2천억원이 필요하겠지만 자금 여력은 충분하다"며 "한국의 은행주들이 내년도 대부분 매출 감소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신한지주는 예외적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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