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임오경이 5일(한국시간) 열린 제1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B조 경기에서 앙골라 선수들의 마크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27-21로 승리,2승1패로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포렉(크로아티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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