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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 "파병 지체없이 추진" ‥ 현지조사단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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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 "정부로서는 지체없이 추진할 생각"이라며 "정치권과의 협의를 위해 4당 대표를 서둘러 만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한나라당 강창희 의원 등 국회 이라크 현지조사단 위원 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인태 정무수석에게 4당 대표와의 회동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현안이 있고 이를 풀어나가야 할 입장에 있는 우리로서는 어느 때보다 한ㆍ미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며 지금이야말로 미국의 협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파병부대의 안전을 최대한 담보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서 파병계획을 잘 세울 것"이라며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날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보고자료에서 "파병부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입장에서 규모는 3천명 이내로 검토하고 있다"며 "책임 지역을 담당할 경우 치안과 재건이 용이한 지역을 맡는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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