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엔터기술 11월 매출액이 68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3만3,100원. 오 연구원은 내년 1분기 매출액 규모가 올 4분기와 유사한 1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