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중국시장 진출 ‥ 후아시아와 양해각서 체결 입력2006.04.04 10:41 수정2006.04.04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용평가정보는 중국 최초의 신용정보 회사인 후아시아(Huaxia)와 기업정보 및 CB사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 한신평정보는 이번 MOU를 통해 상대방 국가의 기업체에 대한 신용조사보고서를 서로 제공하고 기업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향후에는 연체채권 회수,개인신용평가 모형 개발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규 정보상품 기획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