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는 중국 최초의 신용정보 회사인 후아시아(Huaxia)와 기업정보 및 CB사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 한신평정보는 이번 MOU를 통해 상대방 국가의 기업체에 대한 신용조사보고서를 서로 제공하고 기업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향후에는 연체채권 회수,개인신용평가 모형 개발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규 정보상품 기획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