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영증권 심효섭 연구원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수주 모멘텀은 계속되는 가운데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3개월 목표주가 7,300원으로 매수 제시. 심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 7세대 수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