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버린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SK 계열사와 최씨 일가 등 SK(주) 우호지분율은 15.93%이며 이 중 최태원 SK 회장이 4.17%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최씨 일가는 1.88% 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