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NHN에 대해 악재가 선반영됐다고 평가하고 이제 저평가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조언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12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8.8%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주가 18만8,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