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파인디앤씨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4분기및 내년 영업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 역시 2만4,000원으로 상향. 정용래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53% 증가한 9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실적호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8월 고점 이후 30% 하락했다고 지적하며 현재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