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車보험료 이번엔 인하 경쟁 ‥ 올린지 보름도 안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손해율 상승 등을 이유로 이달 초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5% 올렸던 손해보험회사들이 보름도 채 지나지 않아 보험료를 다시 내렸다. 이에따라 '제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이 손보사의 경영난을 부채질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동부 LG 화재 등 대형 손보사들은 지난주부터 범위요율을 조정, 최고 5%까지 보험료를 낮췄다. 범위요율은 기본보험료의 ?5%이내에서 보험사가 자체 조정할 수 있으며 기본보험료 조정때와는 달리 금융감독원의 별도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부터 범위요율을 평균 3% 내렸으며 삼성화재동부화재도 비슷한 폭으로 범위요율을 인하했다. LG화재는 범위요율을 최고 5% 하향 조정하고 30∼37세 계층에 대해선 2∼3%의 할인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들 외에 중소형 손보사들도 범위요율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이들 손보사가 금감원의 승인을 받아 이달 초부터 적용한 자동차보험료 인상폭(평균 3.5%)은 거의 상쇄됐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PER 19.6배…2019년 이후 최저

      전세계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AI(인공지능)붐이 일어나기 전은 물론이고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선도 주가수익비율(PER)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의...

    2. 2

      뉴욕증시,유가상승과 국채금리하락속 혼조

      유가는 상승했지만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 혼조세를 보였으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25분에 S&P500은 0...

    3. 3

      사우디아람코, 5월 선적분 역대급 폭등…아시아 정유사 '비상'

      사우디아라비아가 5월 선적분 원유에 대한 프리미엄을 배럴당 40달러 이상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사우디에서 주로 수입하는 아시아 정유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4월 인도분에 대한 배럴당 2.5달러의 프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