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수익률] 채권형 ↓ 주식형 수익률 ↑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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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펀드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플러스를 나타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채권가격은 하락(채권금리는 상승)하고 주식값은 상승하는 최근의 현상이 간접투자시장에 투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투신사 및 자산운용사의 주식고편입형(주식편입비율 60% 이상)펀드는 지난주 평균 3.49%의 수익률을 거뒀다.
주식편입비율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자산배분형펀드도 3.46%의 수익률을 보탰다.
이로써 올 연초대비 주식고편입형 펀드의 수익률은 33.69%,자산배분형은 31.10%로 높아지게 됐다.
회사별로는 지난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4.51%의 수익률로 1위에 랭크됐다.
그 다음은 하나투신(4.30%) 미래에셋투신(4.01%) 등이 차지했다.
6개월 기준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47.51%,미래에셋투신 40.50%,동양투신 35.57%를 기록 중이다.
채권형펀드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주 지표금리인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연4.77%에서 4.95%로 0.18%포인트 상승했다.
그런만큼 채권가격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기 채권형펀드와 중·단기펀드는 지난주 0.0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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