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하나로 매각시 호재..목표가 상향 시사..동부 입력2006.04.04 10:18 수정2006.04.04 10: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4일 동부증권 이병건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하나로통신 지분 매각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이미 회사측에서 LG그룹의 하나로 인수 여부와 상관없이 연내 처리를 시사한 바 있어 매각후 저평가원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목표주가 6,900원을 유지하고 상향을 시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