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카드 조회서비스 공동협정..VAN협의회 입력2006.04.04 10:15 수정2006.04.04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VAN협의회(회장 주성도)는 13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사장단 모임을 갖고 신용카드 조회서비스업계(VAN사업자)의 자정을 위한 공동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에는 기존의 5개 회원사뿐 아니라 신규가입 6개사도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ISET "AI로 여성 과학기술인에 딱 맞는 취업 정보 제공"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여성 과기인 성장지원 플랫폼 'W브릿지'에서 인공지능(AI) 추천 채용정보와 인재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여성 과기인의 이력 정보와 ... 2 SKT 메타버스 사업 결국 접는다…AI 사업 집중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내년 3월 종료한다.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하고 약 4... 3 꽃피는 네이버 '플랫폼 유니버스'…숏폼도 포털에 띄운다 네이버가 플랫폼 간 벽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에서 만든 숏폼 콘텐츠를 네이버 앱과 포털 검색 화면에도 띄우기로 했다. 네이버포스트는 네이버블로그로 통합하고 리뷰 플랫폼인 ‘MY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