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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자를 위한 5계명.. CNN머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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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없이 6개월간 버틸 수 있는가' '동종 업계에서 내 몸값은'…. CNN머니는 12일 "최근 미국 직장인 10명 중 8명이 '경기가 호전되면 전직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그동안 낮췄던 자세에서 벗어나 새 일터를 찾아나서기 시작했다"며 전직시 고려 사항을 이같이 제시했다. 다음은 CNN머니가 제시하는 '전직을 위한 5계명'이다. [ 현직장 승진 가능성부터 타진하라 ] 동료들이 참석하지 못하는 사내 회의에 불려 들어가는지,회사의 중요 결정에 의견제시 요청을 받았는지를 생각해보라. 책임 영역이 점점 확대되는 것은 승진을 위한 긍정적 신호이기 때문에 잔류하는 게 낫다. [ 전직의 이유를 열거하라 ] 인사고과 성적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가족과 시간을 좀 더 보내기 위해서인지,길고 지루한 통근시간 때문인지 등 전직의 구체적 사유를 말할 수 있을 때 직장을 옮겨야 후회가 없다. [ 재정상황을 살펴라 ] 빚이 많으면 전직시 나약해지기 쉽다. 직장을 옮기는 중 재정부담으로 회사 선택에 해를 입을 수 있다. 최소 6개월은 월급 없이도 꾸려나갈 수 있을 정도가 됐을 때 사표를 써라. 시장에서 자신의 몸값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는 '샐러리(www.salary.com)' 등 많다. [ 네트워킹에 신경써라 ] 동종 업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항상 관찰하라. 직장 내 동료들과 함께 업계 소모임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헤드헌터들도 평소에 잘 사귀어 둬야 한다. 그들도 이익을 위해 일하지만 정말로 당신을 위하고 있는지는 사전에 파악해 둬야 한다. [ 직장 내 이동도 대안이다 ] 현 직장 내에서 자리를 옮기는 것도 방법이다. 직장 내에서 인사이동을 거듭하면 승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경력 관리에도 좋다. 지나치게 자주 직장을 바꾼 이력서를 기업들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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