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동부증권 박주평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목표주가 3만1,500원으로 매수를 추천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 75.8% 성장을 기대한 가운데 제품조합이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