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10일 열린 글래머 잡지주최 "제14회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에서 미국 여군을 대표해 상을 받은 이라크전쟁 포로 제시카 린치(왼쪽) 전 일병과 쇼샤나 존슨 기술하사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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