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호주 텔스트라 공동 광대역홈네트워킹 시범서비스 입력2006.04.04 10:05 수정2006.04.04 1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10일 호주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스트라와 함께 초고속 인터넷과 가정 사무실용 게이트웨이를 이용한 광대역 홈네트워킹 시범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텔스트라의 초고속 인터넷망과 삼성전자의 홈네트워킹용 장비 '스마트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통해 통합 메시징,가정과 사무실의 보안,음성·화상회의 등 IP(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각종 서비스를 1년 동안 실험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2 TV만 틀면 '술 마시는 장면' 나온다…무분별 노출에 '경고' 3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