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설계 中골프코스 개장 입력2006.04.04 09:42 수정2006.04.04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33·스웨덴)이 이번에는 코스 설계자로 변신했다. 소렌스탐은 2일 자신이 설계한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골프리조트내 6번째 골프코스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골프장은 계획대로 연말까지 4개의 코스가 추가로 문을 열 경우 모두 10개 코스를 갖추게 돼 8개 코스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CC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골프장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 2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 3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