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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FB,"亞 밸류에이션 확장 과다..내년 충족 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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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가 실적보다 상당폭 앞질러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0일 CSFB증권 분석가 제임스 패터슨은 현 주가가 과연 적정가치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인지 조사하기 위해 일본을 제외한 亞 지역의 자산가치승수(PBR) 분포를 분석한 결과 외환 위기 직후와 비교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직후 장부가치대비 할인된 기업이 60%였던데 반해 현재는 19%에 불과한 것. 또한 패터슨은 실적 승수(PER) 역시 지나치게 확장돼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MSCI 아태평양 지수에 포함된 상위 5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 6개월간 PER 승수가 감소한 기업이 5개에 불과한 반면 13개 기업이 50% 이상 승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50개 기업중 22개 기업의 승수가 15배를 웃돌고 있으며 20배를 넘는 기업도 6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6개월전만 해도 15배와 20배를 넘어서는 기업은 각각 7개와 1개 뿐. 패터슨은 주요 선진국 선행지수가 정점을 치기 시작하는 상황과 하반기에 강한 성장세 출현을 고려할 때 내년 기대치 충족에 대한 우려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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