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자외선 차단 기능 소재 '화인쿨' 양산 입력2006.04.04 09:27 수정2006.04.0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은 땀을 흡수해 빨리 말리는 성질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한 기능성 소재인 '화인쿨(FINECOOL)'의 개발을 끝내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30일 발표했다. 화인쿨은 특수 세라믹 입자가 포함돼 있어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열선 차단효과가 높아 여름용 의류소재로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한은 화인쿨을 스포츠웨어 레저웨어 캐주얼 속옷 등에 적용,내년까지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마터면 양도세 4억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2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 3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하나금융지주는 13일 관계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핀크 등 7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도 단행했다.관경위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