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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est] 기업용 스마트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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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전문기업 셀빅(대표 박영훈)이 기업용 스마트폰인 '마이큐브 N110'을 오는 11월 초 내놓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윈도 CE닷넷 4.2를 채택,인터넷 익스플로러와 MS아웃룩,MS워드 등 윈도기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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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성공을 확신하는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들에게 밀려드는 비즈니스 수요(파이프라인)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엔비디아가 현금을 투자하고, 투자받은 기업이 다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사는 ‘자전거래’ 논란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이들에게 몰려드는 기회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실패) 위험은 극히 낮다”며 이같이 답했다.젠슨 황 CEO는 이날 GTC 2026에서 두 시간에 걸친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AI 거품론’ 답변에 할애했다. 그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오는 10월까지 자사 AI 칩 주문액을 전년 대비 두 배인 1조달러(약 1500조원)로 전망했는데 이날엔 “블랙웰과 베라루빈 주문 내역만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외에도 중앙처리장치(CPU), 언어처리장치(LPU) 등을 더하면 실제 수요는 더 많다는 의미다.젠슨 황 CEO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AI 칩 수요에 맞춰 AI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올 들어 투자한 코어위브, 엔스케일, 네비우스와 관련해 “홈런 (기업)”이라며 “이들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앤스로픽 등 거대 기업의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이들 기업은 엔비디아 투자금으로 엔비디아 GPU를 사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메모리칩 시장에 대해선 “추론을 위한 토큰(AI 연산 기본 단위) 생성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며 “파운드리는 매우 바빠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인 대만 TSMC와 협력하게 돼 기쁘고, 추론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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