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노 액션' 이번엔 실격 .. AP통신 반칙장면 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가 27일(한국시간) 끝난 2003∼2004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에서 안현수(신목고)에게 반칙을 시도하다 실격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2차대회 남자부 3천m 결선에서 오노가 안현수를 접촉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배포하면서 "오노가 (안현수와의) 접촉으로 실격했다"는 사진설명을 담아 보도했다. 오노는 당시 3천m 결선에서 1위로 출발한 뒤 스피드 부족으로 처지자 마지막 바퀴에서 무리하게 선두로 치고 나오기 위해 5위로 달리던 안현수의 다리를 잡아챘고 이 장면이 드러나 실격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3천m 결선에서는 이승재(서울대)가 5분04초309로 우승을 차지했고 안현수는 5분07초366으로 5위에 머물렀다. 오노는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남자 1천5백m 결선에서 석연치 않은 '할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의 금메달을 빼앗은 뒤 각종 대회에서 끊임없는 반칙 파문에 시달려왔다.

    ADVERTISEMENT

    1. 1

      올해도 뜨거운 야구…시범경기 첫날 1.8만명 몰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12일 전국 5개 구장(이천, 대전, 광주, 사직, 마산)에서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 KBO(한국야구위원회) ...

    2. 2

      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

    3. 3

      "우린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자매의 美 정복 기대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최고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매는 서로에게 단순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같은 종목에서 활동하는 자매들은 더욱 그렇다. 미국 제시카와 넬리 코다, 일본의 이와이 지사토와 아키에는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