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노하이텍 '불운' 첫 거래서 하한가.. 동원창투 사전매각 여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노하이텍이 등록 첫날인 24일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의 상황이 나빠진 데다 동원창투의 등록 전 대량 지분 매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결과로 보인다. 나노하이텍의 하한가 추락으로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공모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나노하이텍은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3천8백원)의 두배인 7천6백원으로 결정됐으나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6천6백90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1백33만주나 됐다. 신규등록기업이 거래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것은 이달들어 처음이다. 나노하이텍이 첫날부터 급락한 이유로는 우선 전날의 증시 폭락이 꼽히고 있다. 지난 23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3% 이상 떨어졌다. 이와 함께 동원창투가 등록 전 나노하이텍 주식 97만주를 장외처분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동원창투는 77만주를 7천1백10원에,20만주를 7천원에 팔아치웠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쟁 길어지는데…"어떤 주식 담을까요?" 전문가 '조언'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란은 결사 항전 의지를 드러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로...

    2. 2

      "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

    3. 3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세계 경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장, 군비 지출 증가, 에너지 운송 수단 등에서 거대한 인프라 투자 사이클 위에 올라 있는데, 이 네 가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