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이 유한양행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2일 신흥 김 석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해 긍정적인 YH1885 중간 임상 진행과정 결과로 신약 개발 가능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는 신규품목의 매출호조및 우량 자회사 실적 호조세로 인해 견조한 외형성장및 수익성 개선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가 7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