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원증권은 다음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양호하나 향후 성장성 유지를 위한 지속적 비용증대가 예상된다며 중립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5만7,200원 제시. 또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도 경쟁사에 비해 열위에 있으며 내년 1분기 서비스 실사가 예상되는 온라인보험사업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지분법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8%와 8.9% 하향하고 EPS 전망치 역시 각각 10.1%및 14.1% 내려 잡았다.반면 전자상거래부문 전망치 상향조정에 따라 매출액은 각각 2.1%와 5.1% 상향.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