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주가및 경영권 안정을 위해 대주주가 오늘 12월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8만8,200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현자본금의 2% 수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