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신증권 박재홍 연구원은 농심에 대해 올해 매출 증가율이 10.8%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주당순익 전망치를 1만8,48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유지.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9.8%로 종전대비 0.5%p 높여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