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CSFB증권은 9월 소비자 평가지수 급락 등 여전히 소비심리 전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10월에도 부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11월부터 기저효과에 의해 개선 기미를 보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소매업종에 대해 시장비중.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