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UBS증권은 신세계의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현재 주가가 목표가 25만6천원에 근접하면서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됐다고 판단,기존 제시한 매수(1) 투자의견과 목표가격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UBS는 신세계에 대한 올해 매출과 주당 순이익 추정치를 6조8,653억원과 1만5,661원으로 각각 4%및 11% 하향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