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2)로 유지했다. 9일 UBS는 오리온의 컨퍼런스 콜 결과 회사측이 제과 사업이 개선을 보이고 있으며 온미디어,미디어플렉스,중국 사업도 예상보다 좋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10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