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래에셋증권은 노키아 단말기 폭발사고고 중요 부품 PCM을 생산하는 파워로직스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변성진 연구원은 최근 베트남서 노키아 단말기 폭발사고의 경우 휴대폰내 PCM이라는 보호회로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파워로직스의 신규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