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朴英秀 前서울시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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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서울시장과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박영수(朴英秀)씨가 9일 오후 4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치안국장과 내무차관을 거쳐 1971년 부산시장으로 부임,주택개량사업과 부산항이 국제무역항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서울시장 재임 중(1980∼82년)에는 제24회 올림픽 유치에 공헌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재임시에는 당시 미수교국이던 헝가리와 유고슬라비아의 슬로베니아에 무역사무소를 개설,동구권 진출과 외교관계 수립을 앞당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선영 여사와 아들 철(유진항공 대표) 장호(데일리투어 대표) 동주(태영플라스틱 대표)와 2녀가 있다.
윤여규 서울대 의대교수와 정호경 라이브시티 대표가 사위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연락처 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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