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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주변 해마다 건물 3천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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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주변 해마다 건물 3천채 들어서= 수도권 주민 식수원인 팔당댐 유역에 지난 90년 이후 2001년까지 연평균 3천여채의 단독주택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등 오염원이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오세훈 위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0년 5만4천5백96채이던 팔당지역 단독주택이 2001년 8만6백9채로 47.7%나 증가,연평균 2천3백65채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접객업소는 90년 2천5백85개에서 2001년 9천4백48개로 무려 2백65.5%가 증가,연평균 6백24개씩 새로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업소도 90년 2백38개에서 2001년 5백98개로 1백51.3%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은 특별대책 지역내라도 일반건축물은 오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일정 환경기준만 만족하면 일정 규모 이내에서 건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다 특별대책지역 고시상 비오수배출시설의 허가를 받아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방법,필지분할 및 명의 변경을 통한 편법 건축 등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빚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오세훈 의원은 "한강변에는 축사나 계사 이외에도 개,칠면조,토끼 등을 키우는 우리가 상당히 많지만 이들은 오분법상 사육동물로 관리되지 않고 있고 수영은 안되지만 모터보트와 수상스키는 가능하도록 돼 있다"며 관계법령의 보완을 요구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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