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 중국에 합작회사 설립 입력2006.04.04 08:07 수정2006.04.04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업진흥공사(사장 박춘택)는 최근 컬러TV·반도체 연마제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 광물을 개발,조달하기 위해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시의 서준신재료유한공사(사장 저우청강)와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맺었다. 광진공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연간 490t의 희토류 광물을 확보할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귀 시한 앞두고 40개 의대 총장들…"집단 휴학계 반려"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2 총선 때 김재섭 쫓아다니며 욕설한 래퍼…벌금 700만원 제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예비후보였던 김재섭 의원과 선거 사무원에게 욕설하며 폭력을 행사한 30대 래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동식)는 지난 1... 3 尹선고일 … 경찰기동대 60% 서울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에 전국 가용 기동대의 60%를 서울에 배치하기로 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헌법재판소 경내에도 형사 등 경찰을 투입하고, 경찰특공대도 인근에 대기시킬 예정이다.19일 경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