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용카드 시장 조기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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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용카드 시장이 외국은행에 조기 개방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가 신용카드를 포함한 은행카드 시장의 개방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관련 규정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HSBC(홍콩상하이은행) 동아은행 스탠더드차터드 등은 외환결제용 신용카드 발급을 허가해 달라는 요구서를 중국 금융당국에 제출하는 등 시장 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씨티은행은 상하이의 푸둥발전은행 지분을 5% 인수,신용카드 사업의 발판을 마련해 놓았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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