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 인터넷 청첩사업 본격화 입력2006.04.04 08:06 수정2006.04.04 0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드전문업체인 바른손카드(www.barunson.com)가 가을철 결혼성수기를 맞아 인터넷 청첩장 사업에 본격 나섰다. 예비 신랑신부가 자신들의 사진을 보내면 전문 디자이너가 이를 활용해 플래시 영상이 펼쳐지는 e청첩장을 제작해 주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절반 “올해 경영환경 어려워…내년도 비슷” 국내 중소기업 절반이 올해와 내년도 기업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10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 2 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하며 자리 박차고 나와…사의는 만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한 뒤 사퇴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 휴롬, 2024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휴롬이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