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CJ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최근 자료에서 ING는 저조한 소비심리,수요 둔화및 마진 하락 등을 지적하며 CJ홈쇼핑의 03~05년 순수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13% 낮춘다고 밝혔다.올해 주당순익 4,732원. 목표가를 12% 하향 조정한 4만4천원으로 제시하고 보유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