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CJ홈쇼핑..순익 하향..4만4000원" 입력2006.04.04 08:07 수정2006.04.04 0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증권이 CJ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최근 자료에서 ING는 저조한 소비심리,수요 둔화및 마진 하락 등을 지적하며 CJ홈쇼핑의 03~05년 순수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13% 낮춘다고 밝혔다.올해 주당순익 4,732원. 목표가를 12% 하향 조정한 4만4천원으로 제시하고 보유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다음 AI 주도주는?"...고수들, AI 밸류체인 랠리에 탑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2 "우리 경제 굳건, 오해 풀자" 부랴부랴 日측 만난 F4 탄핵 정국으로 금융·외환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국내 경제 수장들이 대외신인도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한 외국기업들의 불안감 확산을 막기 해 직접 상황 설명에 나선 것이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 3 [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임시주총 철회…로보틱스와 분할합병 무산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분할 합병안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가 추진했던 두산밥캣 분할합병안이 무산됐다는 의미다.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