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이 피에스텍이 올해 시도한 자동차 부품사업 진출이 수익 구조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8일 한누리는 피에스텍에 대해 자동차 부품사업이 진출 초기년도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 흑자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감가상각비 부담이 줄어드는 내년부터영업이익 기여도도 좀 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