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 해외지부 20개로 늘린다 ‥ 내년 美 LA서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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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는 국내 벤처기업들의 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지부를 현재 12개에서 내년에는 20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2004 인케 스프링(인케 이사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결성한 인케는 2003 총회 이틀째인 7일 서울 코엑스에서 1천여명의 국내외 벤처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와 이사회,각종 상담회 등을 가졌다.
인케는 이날 이사회에서 벤처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시급하다고 보고 내년에 중남미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8개의 해외지부를 추가 개설키로 했다.
이들 해외지부는 현지 네트워크 거점이 돼 한국 벤처기업의 수출은 물론 합작투자,해외자금 유치,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전하진 인케 의장은 "이번 인케 행사에는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많은 교포 기업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며 "내년부터는 여성벤처협회가 참여하기로 해 인케가 더욱 확대된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남 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 벤처기업들이 인케에 참여함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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