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한국지사장에 하랄드 한씨 부임 입력2006.04.04 07:58 수정2006.04.04 0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신임 한국지사장에 하랄드 한씨가 부임했다. 신임 한 지사장은 인도 뉴델리에서 남아시아지역 지사장으로 인도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 지역 등을 담당했었다. 전임 디터 로데 지사장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 지역 담당 지사장으로 발령받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할 예정이다. (02)3420-040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APAN NOW]2박3일 나가노여행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눈의 마을 ‘나가노’]나가노 출장을 간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후배가 날아왔다. 남은 연차도 소진할 겸 선배와 동행하겠다고 한다.밤 비행기로 오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리타공항... 2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3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적용해 온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 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K-ETA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