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企수출 대행사 '짭짤한 장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들어 중소기업 수출대행 사업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대행사(EMC)를 선정,제조업체들이 이를 통해 수출을 늘리도록 하는 사업을 개시해 현재까지 약 4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EMC로 선정된 기업은 삼영인텍 코비죤상사 EC21 등 9개 업체로 이들은 자동차부품 금형 항공기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대행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삼영인텍은 태광주철의 유압기계부품,부일정밀의 볼트,동양레어메탈의 특수강 등을 총 3백만달러어치 수출대행했다. 코비죤도 신화물산 가가산업 씨코 레미안화장품 등 제조업체의 상품을 해외시장에 내다팔았다. EC21은 신일특수금속 하나엔지니어링 세일피어스 등 업체의 제품을 수출대행했다. 중기청은 EMC들의 중소기업 수출대행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점을 감안,앞으로 이들 대행사에 대해 관련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알짜 팔고 로봇 투자…현대모비스 "피지컬 AI 선도"

      범퍼와 램프 같은 자동차 부품은 50년간 현대모비스의 성장을 이끈 주력 사업이다. 지금도 부품 제조 매출(지난해 기준 14조원) 비중이 23.2%에 이를 만큼 덩치가 크다. 글로벌 판매 3위인 현대자동차·...

    2. 2

      LG전자 '인도 국민 브랜드' 굳힌다…현지 맞춤 부품 선보여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맞춤형 부품’을 내놓았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가전 시장을 겨냥한 행보다. LG전자는 올해 초 인도와 브라질 등 비(非)서구권 개발도상국인 ‘글로벌...

    3. 3

      삼성·LG, 작년 원재료비 급증

      지난해 삼성전자, LG전자의 부품 구매액 등 원재료비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인 부품 가격 상승과 공급망 위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에도 미국·이란 전쟁과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