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나라 "물갈이 바람"부나 ‥ 경선서 386 잇따라 승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한나라당 4개 지구당 위원장을 뽑는 국민참여 경선에서 모두 30대,40대 초반의 '386세대'가 당선됨으로써 '세대 교체'의 전주곡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 실시된 인천 남구을 경선에서 윤상현 후보(41)가 조재동(44),홍일표(47)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고,5일 강원 속초·고성·인제·양양 경선에선 37세인 정문헌 후보가 승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서울 광진갑 지구당위원장으로 41세인 홍희곤 후보가 50세인 구충서 후보를,금천에서는 38세인 강민구 후보가 60세인 윤방부 후보를 각각 따돌려 '386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보수적인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 경선에서 386세대들이 대거 위력을 발휘한 것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세대교체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지구당위원장 경선은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386세대들의 약진은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 적잖은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 긴장에 산업부, 에너지 수급 긴급 점검…"위기 대응력 충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정부가 석유·가스 수급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8일 오후 7시 산업부 내 석유·가스 및 산...

    2. 2

      '대법관 증원' 법안, 與 주도 국회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종합]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안이 주말인 28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자칭 사법개혁 3법의 국회 입법 절차가 완료된 것이다.국회는 이날 저녁 본...

    3. 3

      [속보] 靑 "NSC 회의서 이란 지역 국민 안전 및 부처 대응계획 점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란 상황과 중동의 정세를 평가하고 해당 지역에 있는 교민들의 안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