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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의 계절] 배당지수 ETF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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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지수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을 계기로 배당주 펀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투신은 한국배당주가지수(KODI)를 쫓아가도록 운용하는 배당지수 ETF인 '코덱스 코디 ETF'를 오는 13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예정이다. 초기 펀드 설정규모는 6백억원이며 연말까지 펀드 규모를 1천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도이치증권과 CSFB가 마켓 메이커(시장조성자)로 참여한다. 배당지수 ETF는 배당지수 구성 종목인 50개 종목에 투자해 펀드수익률이 배당지수를 따라가도록 운용되는 펀드다. 펀드 설정 후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 누구든지 사고팔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개인들도 적은 돈으로 배당지수 ETF를 매매할 수 있다. 배재규 삼성투신 시스템운용본부장은 "배당지수 ETF의 상장으로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 배당주 펀드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신사들도 배당지수 ETF의 상장과 연말 배당시즌을 맞아 배당주 펀드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투증권은 고배당주식 등에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배당포커스혼합'을 판매 중이다. 대투증권은 인베스트배당주식펀드를,삼성증권은 '배당플러스펀드'를 모집 중이다. 삼성의 배당플러스 펀드는 배당투자수익률이 5%를 웃도는 종목에만 투자,'채권금리+2%'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배당주펀드의 장점은 주가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뿐 아니라 배당수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투신의 배당플러스펀드 수익률은 매년 연 8%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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