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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산 초반에 집중 집행".. 金부총리, 한경밀레니엄포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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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기의 조기 회복을 위해 내년 예산을 1분기 중에 집중 투입하는 등 재정을 적극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0 대 1 수준을 유지해온 일본 엔화와 원화 간의 환율 동조화를 탈피,환율의 과도한 하락을 막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김 부총리는 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밀레니엄 포럼에서 "내년도 예산 중 사회간접자본과 물류 등 경제 관련 예산을 연초부터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올 4분기 중에 준비를 완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또 경제 선진화를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서비스 부문 개방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정 요건 △토지 이용 등의 분야에서 차별적 제도를 철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하개발아젠다(DDA)와 자유무역협정(FTA) 등 대외 개방 협상에 대해 "농업이 우리 경제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규정하고 "지금까지 농업 경쟁력 하락을 가격 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왔으나 세계적으로 이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으며 소득 보전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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