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교과서, 한보도시가스 인수..341억에 본계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교과서(대표 황태랑)가 한보에너지(관리인 백길구)의 도시가스사업부문을 인수했다. ▶한경 9월27일자 A9면 참조 대한교과서는 한보에너지의 도시가스사업부문을 3백41억5천만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인수한 도시가스사업부문은 대한교과서가 자회사인 전북도시가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서해도시가스㈜가 운영을 맡아 충남 서북부지역(서산시·당진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에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한보에너지는 도시가스,석탄 등 2개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1997년 부도를 낸 뒤 법정관리를 받아왔다. 한보에너지 채권단은 가스사업에 이어 석탄사업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불투명한 사업전망,적자누적 등으로 원매자를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도시가스 사업부문은 지난해 2백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한교과서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북도시가스와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