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수도권 中企 차별대우 여전.. 중기청 국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수도권 중소기업들은 단체수의계약 등에 심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업연수생 가운데 31.5%가 지정업체를 이탈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중소기업청에서 1일 실시된 국회 산자위의 중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조 의원(한나라당)은 "중소기업청이 단체수의계약 지원책을 펼쳐왔음에도 이의 혜택을 받는 기업들은 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고 지적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또 강인섭 의원(한나라당)은 "비제조업체들이 로비를 통해 단체수의계약 불량을 배정받는가 하면 수입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단체수의계약물품으로 납품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개선해줄 것을 강력히 요망했다. 이낙연 의원(민주당)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입국한 산업연수생 55만9천8백87명 가운데 31.5%인 17만6천5백38명이 지정업체를 무단 이탈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방글라데시인이 총입국자 4만5백70명 중 2만8백15명이 이탈,51.3%의 가장 높은 이탈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현재 파악중인 입국 산업연수생은 21만여명으로 이중 32.8%인 6만9천여명이 사업장을 이탈했다"며 "앞으로 송출회사별 이탈률 등을 파악해 부적격업체는 과감히 계약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남양유업, 5년 만에 흑자 전환…지난해 영업익 52억원

      남양유업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당...

    2. 2

      男레더자켓 불티나게 팔리더니…에잇세컨즈, 각잡고 준비했다

      남성복 매출이 눈에 띄게 늘자 에잇세컨즈 등 주요 의류 브랜드들이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 스포티한...

    3. 3

      이청·양준영, 세계 최고 권위 디스플레이학회 펠로 선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선행기술연구소장이 세계 최고 권위 디스플레이 학회인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석학회원(펠로)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SID는 해마다 한 번씩 역대 펠로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